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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에는 왕도가 없다.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
각자 성취해온 방법도 다르다.
그렇지만 공부를 잘 한 사람들은 늘 있어왔다.
역사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.
서울대에 들어간 100명의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
참고해 볼 수 있는 60가지 체크 리스트...눈여겨 봄 직 하다.
공부 마스터 플랜이란 책에서
여기서 띠용 했던 부분
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핵심은 똑같이 배운 내용을
'누가 더 끄집어내는 연습을 많이 하는가'에 달렸다는 거다.
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내용을 집어넣는지가 아니라,
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는지를
평가하는 게 시험인거다.
정작 학생이 끄집어내는 연습은 거의 하지 않는다.
여기서 공부 구멍이 생긴다. 어설프게 이해했거나 알고 있지만 정확히 모르는 내용은 끝내 메워지지 않은 채
시험을 보게 되고 늘 그곳에서 뼈아픈 점수가 나간다.
문제집을 푸는 이유도, 구멍이 어디 있는지를 찾기 위해서다.
이걸 마흔 넘어서야 알았다니~~~
하지만 공부는 평생하는 거라고 했다.
공부구멍이 어디에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파악한다면
뭐든 마스터 할 수 있지 않을까?
공부의 왕도는 없다지만, 공부의 치트키는 찾을 수 있다.
오늘도 나만의 인사이트를 얻어보는 중...
저작권 땜시, 책 사진은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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