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는 데 어떻게 가요?개그맨 조세호가 했던 유명한 말이죠. 세바퀴라는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왔냐고 묻자, 조세호가 "모르는데 어떻게 가냐? 고 반문했고요.이 짤은 지금까지도,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고요.,조세호에게 '프로블참러' 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지금의 인기를 얻게 해 준 짤이기도 했습니다. 맞아요. 모르는데 어떻게 갑니까.알아야 찾아가지요. 글도 그렇습니다. x도 인스타도 마찬가지고요. 유트브도 아는 것을 더 많이 찾아보는 게 사람 심리죠.그렇다면, 돈 버는 글쓰기 내 블로그를 찾아왔으면 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작가는어떻게 하면 나를 알릴 수 있을까요? 결국, 나를 알리는 게 중요할 겁니다. 나만 제대로 알려도, 클릭률은 높아지고, 조세호처럼 특정분야에서 틍정 콘텐츠로 ..